가디언은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니이의 수도 이전 제의를 최고평의회가 수락했으며 이에 따라 조만간 새로운 수도가 세워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란 지도부는 수도 테헤란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각종 사회문제와 난개발에 시달려온 점과 지진 발생 경고가 잇따르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가디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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