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rst lady Jill Biden speaks at the Cherokee Immersion School Friday, Dec. 3, 2021, in Tahlequah, Okla. [AP = Michael Woods] |
CBS 방송은 9일(현지시간) 바이든 여사는 메릴린대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인터뷰하면서 이처럼 밝혔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여사는 "(영부인은) 내 직업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라이프 스타일"이라고도 했다.
영부인은 그러면서 "그것은 5시 또는 3시에 놔두고 일어설 수 있는 일이 아니라 하루 24시간 동안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남편 바이든 대통령의 정신건강 이상설에 대해서는 "터무니없다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극단적으로 민심이
바이든 여사의 인터뷰 전체 영상은 오는 12일 방송된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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