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전처 데버러 로우가 아이 양육권에는 관심이 없고, 잭슨 가에서 돈을 얻어내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고 말한 여성이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습니다.
데버러 로우의
잭슨의 첫째와 둘째 아이의 어머니인 로우는 지난 8월 잭슨 모친이 양육권을 갖는 대신, 자신은 두 자녀에 대한 방문권을 인정받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이클 잭슨의 전처 데버러 로우가 아이 양육권에는 관심이 없고, 잭슨 가에서 돈을 얻어내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고 말한 여성이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