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현 나가노시는 오늘(27일) 신종플루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던 30대 남성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일본 내에서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는 5명으로 늘었습니다.
나가노현 내에서 신종플루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망한 남성은 만성심부전과 당뇨병 등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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