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의 주가 급락 영향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된데다 단기급등에 대한 조정 인식확산 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다우지수는 0.3% 하락한 9,196선에 거래되고 있고, 나스닥지수는 0.4% 떨어진 1,948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S&P500지수는 0.3% 하락한 987선을 기록 중입니다.
여기에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이 대규모 경기부양책으로 발생할 부작용을 경고했다는 소식도 주가 하락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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