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전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간의 회동은 이달 초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 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향후 대북정책 방향 결정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 결과 대면 보고는 백악관 상황실에서 1시간 정도 이뤄지며, 클린턴 전 대통령은 김정일과의 회동 내용과 김정일의 건강상태 등을 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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