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HK방송은 중상자 3명을 포함해 시즈오카에서만 103명의 부상자가 생기는 등 아이치현에서 3명, 시나가와현에서 2명 등 오후 5시까지 모두 111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즈오카 야이즈 현 시립종합병원에는 23세부터 93세까지의 시민 18명이 지진으로 쓰러진 가구 등에 깔리면서 다치는 바람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