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마이클 캐서린이 잭슨의 장례식에서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를 추도했습니다.
패리스는 장례식 후반부에 무대에 나와 내가 태어난 이후
짧은 추도사에도 울먹이느라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하던 패리스는 끝내 눈물을 쏟으며 아빠를 너무나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잭슨의 자녀가 대중 앞에서 입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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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마이클 캐서린이 잭슨의 장례식에서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를 추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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