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생부는 후난성 창사에서 19세 된 남자가 확진 환자로 판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 유학 중이던 이 환자는 중국 국제항공으로 지난 21일 뉴욕에서 출발해 베이징을 거쳐 다음날 창사에 도착했습니다.
한편, 주중 한국대사관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발열 등의 증세로 입국과정에서 격리된 한국인 56명이 모두 귀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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