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은 나폴리 출신의 모델 지망생인 18세 소녀로, 베를루스코니의 부인인 베로니카는 최근 이 여성 때문에 이혼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베를루스코니가 최근 이 소녀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면서 다이아몬드가 여러 개 박힌 우리 돈 1천만 원짜리 목걸이를 선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베를루스코니는 70이 넘은 나이에도 여성 편력이 심해 그동안 여러 구설에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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