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페르보르랄스크에 위치한 이 디스코텍은 개장 후 30분간 입장하는 관객에게 돈을 받지 않는다는 행사를 했는데, 순식간에 수백 명이 입구로 몰리는 바람에 10대 여학생 3명과 젊은 남성 1명 등 4명이 인파에 깔려 사망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업소가 안전 규정을 무시한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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