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의 글로벌 에이즈 조정관 후보로 한국계인 하버드 의대 김용 박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전임자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조정관 후보에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에이즈정책
조지 부시 행정부 때 신설된 '글로벌 에이즈 조정관'은 대사 직급으로,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15개국에 에이즈와 말라리아, 결핵 치료를 위한 자금 150억 달러를 배분하는 사업을 총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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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의 글로벌 에이즈 조정관 후보로 한국계인 하버드 의대 김용 박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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