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공 조의 본명은 새뮤엘 조 우젤바커로 지난해 미국 대선 때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에 다가가 세금정책에 이의를 제기한 장면이 방송에 보도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한 보수 인터넷 매체에 취재 기자로 선발된 배관공 조는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발심리 때문에 종군기자로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은 지난 8년간 하마스 로켓 공격의 희생자로 인식되기보다는 악마로 묘사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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