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제 금융위기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한국의 외환보유액과 외채구조로 볼 때 최악의 상황에도 잘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 연차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강 장관은 한국 특파
그는 일본의 재무장관과도 만나 금융위기 공동대처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면서 세계적인 협력도 그렇지만 아시아 국가 간의 협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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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제 금융위기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한국의 외환보유액과 외채구조로 볼 때 최악의 상황에도 잘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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