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중국의 우려를 고려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동결했다고 미해군 태평양 사령부의 티모시 키팅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키팅 사령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비교적 최근에는 미국의 대만에 대한 의미 있는 무기 판매는 없었다"고 밝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의 고위 관리가 110억달러 상당의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계획과 수십대의 F-16 전투기 인도를 보류했으며 조지 부시 대통령의 퇴임까지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가 중단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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