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이 글로벌 수요 호조 덕분에 지난달까지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일본 재무성은 지난달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2%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수출
이에 따라 일본의 수출은 2016년 12월 이후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다만 무역수지는 9434억 엔 적자를 기록하며 8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