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廣東) 성의 한 쓰레기 집하장에서 불이 나 9명이 숨졌습니다.
17일 광둥성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께 광둥 성 칭위안(淸遠) 시 칭청
부상자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안당국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현장 정비 등 후속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중국 광둥(廣東) 성의 한 쓰레기 집하장에서 불이 나 9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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