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 사는 4살짜리 꼬마 케일럽.
평소 독서를 좋아하는 케일럽은 하루 100권의 책을 읽는 도전에 나섰습니다.
집에 있는 책으론 모자라 친구들이 책을 빌려주기도 했다는데요.
10권을 읽을 때마다 춤을 추며 기쁨을 표현하기까지!
결국, 간밤에 100권의 책을 모두 읽는 데 성공한 케일럽은 농구선수에 이어 스물두 살엔 우주 비행사, 스물셋엔 닌자가 되고 싶다는 엄청난 인생 계획도 밝혔습니다.
그 꿈, 누나도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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