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석유에 이어 천연가스와 석탄, 우라늄 등 전략 에너지 비축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국가 에너지판공실 마푸차이 부
마 주임은 최우선 목표인 전략 석유 비축은 거의 완수했다면서 이제 다른 전략 에너지 분야로 눈을 돌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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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석유에 이어 천연가스와 석탄, 우라늄 등 전략 에너지 비축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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