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여제' 로레나 오초아가 2008 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일만 남겨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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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초아와 같은 조에서 대결을 벌인 우리나라의 김인경은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2위에서 공동 6위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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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여제' 로레나 오초아가 2008 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일만 남겨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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