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은 마이애미대학과 마이애미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수출은 미국에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것인 만큼 교역을 확대해야 한다며 한국과 페루 등과의 FTA 비준을 의회에 촉구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한미 FTA가 미국 경제에 100억달러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획기적인 자유무역협정이라면서 한국과의 FTA를 통과시키기 위해 의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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