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낙선한 아소 다로 간사장은 자민당의 재건을 위해 후쿠다 야스오 신임 총재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표했던 150표보다 많은 197표를 얻은 아소 간사장은 득표 숫자를 이용해 반대세력이나 저
아소 간사장은 앞으로 국회운영은 물론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 이기는 것이 새 총재의 가장 큰 사명이자 책임이라며 차기 총선에 대비해 승리 체제를 갖출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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