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 광저우시에서 조류 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가금류 집단폐사 사례가 발생해, 중국 농업부가 확인에 나섰습니다.
농업부는 성명을 통해 광저우시 판위구에서, 지난 5~13일 오리 9천800여마리가 집
중국 정부는 지난해 AI를 막기 위해 수천마리의 가금류를 살처분하고 AI에 대한 공공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최근 3개월 간 AI 발생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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