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다르푸르 사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나선 이번 아프리카 순방에서 "확실한 진전"이 이뤄진 데 대해 고무됐다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아프리카 순방을 결산하는 인터뷰에서 "비록
그러면서 이제 남은 과제는 다음달 27일 열릴 평화회담에 모든 반군지도자들이 참석하도록 설득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다르푸르 사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나선 이번 아프리카 순방에서 "확실한 진전"이 이뤄진 데 대해 고무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