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 사망 219명 부상,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서 불이나…어떻게 된 걸까
[김조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직원 숙소에 불이 나 230명의 사상자가 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현지 시각 30일 새벽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주 담맘시에 있는 아람코 직원 숙소에서 불이 나 11명이 숨지고 219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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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사망 219명 부상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