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은 신뢰 구축을 위한 민간교류의 일환으로 뉴욕 필하모닉의 평양 공연 등을 모색하고 있다고 워싱턴의 정통한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이에 김계관 부상은 뉴욕 필하모닉의 평양 공연을 제안하며, 초청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한과 미국은 신뢰 구축을 위한 민간교류의 일환으로 뉴욕 필하모닉의 평양 공연 등을 모색하고 있다고 워싱턴의 정통한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