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테러리스트에게 양보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톰 케이시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케이시 부대변인은 또 한국과 아프간 정부에게 사태해결을 위해 최대한 협력할 것임을 다짐하고 탈레반 무장세력에게 인질들의 즉각 석방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국무부가 테러리스트에게 양보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