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아프리카 수단 다르푸르 지역의 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2만6천명의 평화유지군을 주둔시키는
유엔과 아프리카연합, AU 소속 병력들로 이뤄진 합동 평화유지군은 다르푸르에서 폭력을 진정시키는데 주력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다르푸르에서는 지난 4년간 분쟁으로 20만명이 죽고 민간인 210만명이 집을 잃어 난민으로 전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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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아프리카 수단 다르푸르 지역의 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2만6천명의 평화유지군을 주둔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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