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방사성 세슘이 일본 13개 지역의 제비집에서 검출됐습니다.
일본 야마시나 조류연
이 가운데 후쿠시마 현에서 채취한 제비집의 평균 세슘 농도가 1㎏에 9만 베크렐로 가장 높았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방사성 세슘이 일본 13개 지역의 제비집에서 검출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