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구석에 있는 것은? 바로 악어입니다.
너무 위험해 보이죠?
한 남성이 막대기로 찔러보니까 입을 벌리면서 위협합니다.
밖으로 나와서도 반항이 심한데요.
겨우 제압된 이 악어는 홍수에 휩쓸려서 한 건물 주차장까지 왔다고 합니다.
<딸의 놀이터가 된 스테판 커리의 기자회견장>
미국 농구 NBA의 스타 스테판 커리가 기자회견장에 두 살짜리 딸을 데리고 왔습니다.
딸은 앉자마자 하품을 하고 커튼 뒤에 숨고 장난을 칩니다.
심지어 씹던 껌을 한 남성에게 주기도 하는데요. 그리고 조용 하라며 아빠의 입을 막기도 합니다.
귀엽게 볼 수도 있지만, 일부 팬들은 굳이 딸을 왜 데리고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반응했습니다.
<자동차 블랙박스에 잡힌 강력한 번개>
미국 미시시피주의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갑자기 무언가 번쩍합니다.
마치 하늘에서 레이저빔이 발사된 것 같은데요.
컴퓨터 그래픽이 아닙니다.
실제 카메라에 잡힌 강력한 번개인데요.
이후 번개가 친 곳에는 불똥이 튄 콘크리트 덩어리가 발견됐다고 하네요.
영상편집 : 오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