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는 여론조사 결과 잘츠부르크 주민의 45%, 소치 주민의 14%가 유치를 반대하는 데 비해 평창 주민들은 5%만이 반대하는 등 지역 이기주의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뉴욕타임스는 한국이 올림픽과 월드컵 등 주요 국제스포츠 행사를 훌륭하게 치러냈기 때문에 평창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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