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총리는 BBC TV와 인터뷰에서 물론 이라크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프지만 영국군과 미국군이 그들을 죽이고 있는 것은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또 그들은 테러를 이용해 이라크의 자립을 막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살해당하고 있으며, 그것은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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