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시플리 대변인은 리처드슨 지사가 대통령 선거전에 뛰어들었다며, 뉴멕시코주 의회의 폐회 후인 3월 출마를 공식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준비위 구성을 통해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도전을 공식화한 정치인은 힐러리 클린턴, 배럭 오바마 상원의원, 존 에드워즈 전 상원의원에 이어 리처드슨 지사가 4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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