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바르잔 이브라힘 알-티크리티 전 정보국장과 아와드 알-반다르 전 혁명재판소장의 처형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미셸 몽타스 유엔 대변인은 반 총
루이즈 아버 유엔 인권고등판무관도 어떤 상황에서도 사형에는 반대한다는 입장과 함께 이들의 처형이 이라크에서 정의 실현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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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바르잔 이브라힘 알-티크리티 전 정보국장과 아와드 알-반다르 전 혁명재판소장의 처형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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