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가 입수한 서한 내용에 따르면 엠마뉘엘 뤼도 변호사는 후세인이 처형됐을 당시 여건이 원칙에 어긋났다고 주장하며 유엔의 후원 아래 조사 위원회가 설치돼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변호사는 처형 집행 동안 후세인의 얼굴을 촬영한 행위는 명백한 권리 침해라며, 유엔은 왜 전쟁 포로의 최소한 품위를 지켜주기 위해 필요한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았는지를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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