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취임 후 처음으로 해상자위대 시찰에 나선 아베 총리는 도쿄 남부 사가미 만에 정박해 있는 구축함 '쿠라마'호에 올라 "방위청을 '성'으로 승격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또 "국제평화유지 활동을 해상 자위대의 주요 임무 중 하나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법률 제정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