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 정당인 샤스당 소속의 엘리 이샤이 산업통상 장관은 예루살렘에서 기자들과 만나,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이 이집트와 접경한 12㎞ 구간의 가자지구 남부를 통해 무기를 들여오고 있다며 이 곳의 재점령을 위한 군사 작전을 요구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다른 2명의 각료와 남부사령부 부사령관이 이샤이 장관의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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