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남미공동시장 회원국의 자동차 관련 산업 보호 차원에서 아시아권 국가들의 진출 확대에 공동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브라질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아르헨티나를 방문 중인 루이스 페르난도 루를란 브라질 통상
기업인들은 아시아권 국가들의 자동차 부문 진출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않을 경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경쟁력을 잃는 등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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