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래마을 영아 유기 사건의 용의자인 베로니크 쿠르조가 11일 자신이 숨진 영아들의 어머니라고 경찰에 시인했다
경찰 소식통들은 베로니크가 출장이 잦은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숨길 수 있었고 집에서 혼자 출산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소식통들은 그러나 베로니크가 영아들을 살해했다고 자백했는지는 모른다고 덧붙였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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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래마을 영아 유기 사건의 용의자인 베로니크 쿠르조가 11일 자신이 숨진 영아들의 어머니라고 경찰에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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