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제

미 인터넷도박 전면 봉쇄 착수

기사입력 2006-10-03 04:37 l 최종수정 2006-10-03 09:1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인터넷 도박을 사실상 전면 금지하는 법안이 지난 주말 미 의회를 통과한 데 이어 부시 미국 대통령의 서명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의회 내 공화당은 지난달 30일 금융기관과 신용카드 업체들의 온라인 도박 결제를 불법화하고 온라인 도박을 엄중 처벌하는 내용의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미 언론들은 사실상 인터넷 도박을 전면 봉쇄하는 이 법안에 부시 대통령이 이번주중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따라 미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새 법률의 시행세칙안을 마련해야 하며, 관련 금융기관들은 9개월내에 거래관행을 수정해야 합니다.
한편 미 의회의 법안 처리 소식이 전해지자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도박업체인 영국의 파티게이밍과 스포팅베트, 월드게이밍 등의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단독] 서울 한복판 몽골인 집단폭행…피해자 의식불명
  • 인터넷 방송인 진현기, 숨진 채 발견…'진워렌버핏'으로 활동
  • 추미애, 윤석열 '독립수사본부' 건의 즉각 거부
  • [단독] '가짜 무형문화재' 솔송주 5년 전 폭로 무마…"간판 떼고 입막음"
  • WHO, 코로나19 '공기 감염' 인정…미국은 탈퇴 공식 통보
  • [단독] 마스크 나무라자 난동 피운 승객…버스 정차 소동까지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