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의 한국 상대 무역수지 적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와 부품 부문에서 172억 8천900만 달러의 적자를 내 전년보다 22.2% 증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일각에서는 한·미 FTA가 한국에 유리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의 한국 상대 무역수지 적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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