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타임사가 주력 잡지인 타임과 피플,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18개 군소 계열 잡지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타임사 최고경영자 앤 무어는 타임의 미래를 위한 전략에 맞지 않는 틈새시장을 노린 군소 잡지들을 시장에 내놓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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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타임사가 주력 잡지인 타임과 피플,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18개 군소 계열 잡지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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