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세 인상에 반대해 당원 자격이 정지됐던 일본의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가 민주당 최고
그는 민주당 최고고문으로서 독도와 센카쿠, 이란 문제 등 외교에서 국익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민주당이 영토 외교를 부탁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재임 당시 '동아시아 공동체'를 주창하며 이웃 나라인 한국과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힘을 쏟았으며 부인인 미유키 여사는 한류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비세 인상에 반대해 당원 자격이 정지됐던 일본의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가 민주당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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