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기업가가 직원들에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인력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시걸은 이메일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부자 증세'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의 계획대로 새로운 세금이 나에게 부과된다면 회사 규모를 줄일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한 기업가가 직원들에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인력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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