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법원이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 4S' 판매금지 결정을 위한 심리에 들어갑니다.
삼성은 호주 법원에서 판매금지 가처분 결정이 내려지면 호주 내
아이폰 4S는 스티브 잡스의 유작으로 미국과 영국, 일본 등 7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지 불과 사흘 만에 400만 대 이상 판매됐습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일본 도쿄 법원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법원에 아이폰 4S의 특허권 침해에 따른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호주 법원이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 4S' 판매금지 결정을 위한 심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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