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전원이 자연산 G컵 가슴 사이즈로 알려진 일본 아이돌 그룹 KNU23이 화제다.
KNU23은 K(keep), N(natural), U(under)의 약자로 이들의 평균 연령은 21세로 멤버 전원이 자연산 G컵의 가슴을 보유하고 있다.
이 그룹은 오는 8월 18일 한 방송을 통해 18명이 참가하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슴만 크면 가수를 할 수 있군", "G컵을 모을 생각을 한 기획사도 대단하다", "이런 가수가 등장하다니 놀랍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일본커뮤니티)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