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 여사는 BBC와 인터뷰에서 재구금 가능성을 우려해 이런저런 일을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7일 치러진 총선과 관련해 공정성에 많은 의문점이 있다면서 총선에 불참한 것은 올바른 판단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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