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을 방문 중인 샤프 사령관은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이 중국의 한국전 참전이 '침략에 맞선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최근 밝힌 것에 대해 이같이 반박했습니다.
또한, 샤프 사령관은 "6·25 전쟁은 전 세계가 함께 북한의 침공을 막아낸 전쟁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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