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당국은 호우로 지반이 약화돼 산사태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악천후 때문에 구조팀의 현장 도착이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당국은 희생자가 얼마나 될지 추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지만, 멕시코의 엑셀시오르 신문은 최대 1천 명이 매몰됐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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