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전사자 위령제를 지낸 보훈단체인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측과 촛불집회에 참가하려던 시민 사이에 충돌이 빚어져 시민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어제(6일) 오후
경찰은 정모씨 등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 10명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시민 3명을 경찰서에서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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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에서 전사자 위령제를 지낸 보훈단체인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측과 촛불집회에 참가하려던 시민 사이에 충돌이 빚어져 시민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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